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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시타기] 슈퍼스트링 Extreme turbo soft & stiff > 제품사용기

[당첨시타기] 슈퍼스트링 Extreme turbo soft & 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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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우 댓글 0건 조회 26,793회 작성일 09-10-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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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성인터코社의 스트링 이벤트에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태성인터코 대표이사이신 송인용 사장님과 같은 클럽에서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오랜 기간 테니스관련 사업을 이끌어 오시면서 테
니스의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고 사모님과 항상 같이
운동하시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평소에 스트링에 관심이 많았던 저
는 그러던 중 슈퍼스트링에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평소 스트링이나 라
켓 시타기를 전문적으로 써왔으며 테니스코리아에 인터넷기자로 활동을
할 만큼 글쓰는 것을 즐기는 저는 마침 좋은 기회를맞아 슈퍼스트링에 대
한 글을 적었습니다.먼저 사용한 스트링은 V8 Pure Control Soft
(1.25mm) 모델 이었습니다.

일전 사용기 기재된 대로 만족스러운 사용을 하였으며 다음으로 익스트
림 시리즈를 사용하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글
을 조금 늦게 작성한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 양해의 말씀을 미리구해 놓
았습니다.제 사용기가 슈퍼스트링을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미력하나
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이 사용기는 테니
스닥터,국제스포츠,컨츄리테니스,CS스포츠,주주스포츠,태성인터코총 6
개의 홈페이지에 동일하게 기재하였음을 알립니다.

아직 V6익스트림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
으로 비교적 자세하게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테니스를 10년 이상 즐긴 30대의 동호인 입니다.소위 라켓병
으로 불리는 라켓교체를 정말 수도 없이 하였고 이 과정에 스트링에 관심
을 가진 것도 벌써 수년전 이야기입니다. 사용한 라켓의 종류는 저 자신
도 기억이 다 나지 않을 만큼 많으며 스트링도 현존하는 스트링은 성격
상 한번씩은 다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참 많이도 사용한것 같
습니다.또한 새로운 스트링을 사용하고 새로운 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테
니스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그런것을 즐기는것 자체가 테니스의 한 부분
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새로운 라켓과 새로운 스트링으로 바꾸고 얼마나 달라졌나 빨리 코트에
서 확인하고 싶었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했었던 기억이 많습니
다.

테니스란 운동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합니다. 스트록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스킬을 다 마스터하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고 그런 과정속에서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테니스용품은 비교적 단순하다고 느끼는 경
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정작 세부적으로 풀어보면 테니스는 라켓과 스트
링 그리고 공과코트 만 있으면 되는운동이지만 라켓과 스트링 이 두가지
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점이 특이한 점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세상이 바뀌듯 테니스도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고 봅니
다.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당시 폴리스트링은 거의찾아보기 어려웠습니
다.또한 많은 분들이 낯선 폴리스트링에거부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
다. 그당시 테니스 시장은 소위 나이론 줄이라고 불리는 신세틱과
조금 더 나아가 멀리필라멘트(인조십)류의 스트링이 시장에 대부분을 차
지하고 있었고 폴리는 사람들의 관심 밖이었습니다.그렇지만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현재 테니스
시장은 폴리스트링이 장악을 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 이제 제가 소개하는 슈퍼스트링 익스트림 터보의 대한 말씀을 드려
볼까 합니다.

폴리줄이 대세가 된 현 시점에 남들과 똑같은 폴리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에 따라 여러스트링 브랜드는 서로 경쟁체제에 돌입을 했다고 봅니다.
사용하는 프로선수를 내세운 마케팅 그리고 폴리지만 부드러운 스트링
스핀에 치중한 스트링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스트링 등등 다양한
특성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익스트림 터보 Soft와 Stiff 를 처음 본 느낌은 신선했습니다.스트링
이 사각형의단면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일반적인 스트링은 원형
의 단면을 가집니다.반면에 4각형 이상의 각을 가지는 스트링은 역시 스
핀에 치중을 하고 그것에 특화된 경향이 큽니다.

익스트림 역시 저의 예상을 벗어나진 않았습니다.Soft모델은 상대적으로
굵은 1.25게이지 Stiff모델은 좀더 얇은 1.20게이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색상은 Soft모델이 진주색의 은은한 컬러를 Stiff모델이 연두색의 느낌으
로 녹차의 색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줄을 매었을때 느낌은 스티프
모델이 멋진 컬러를 자랑하고 소프트 모델은 진주색의 튀지않는 느낌을
보여 주었습니다.역시나 4각의 단면은 줄을 매고 손으로 스트링을 만지
면 날카로운 느낌을 받는데 스핀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거란 생각을 손으
로 만져본 것 만으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익스트림 소프트는 텐션은 자동 52-50으로 매었으며 라켓은 윌슨의 신형
인 코브라 투어 라켓을 사용했습니다.스티프 스트링은 텐션 54-52로 뵐
클의 비교적 부드러운 라켓인 보리스베커 에너지5라켓을 지인에게 대여
하여 스트링을 매고 사용해 봤습니다.두라켓의 무게 차이와 밸런스가 존
재하지만 각자의 특성이 다르고 시타기를 읽고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의 라켓이 차이가 있기에 이러한 비교를 한것을 말씀드립니다.


1.스트록

A:익스트림 소프트(Extreme Turbo Soft)
코브라투어 라켓과 슈퍼스트링 익스트림과의 궁합은 최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코브라 투어의 스타일도 스핀량에 착안한 라켓이며 익스트림 스트링 역
시 스핀에 비중을 둔 스트링입니다.두개의 결함은 최상의 스핀을 이끌어
냅니다.먼저 기본적인 플랫성 타구에서는 무난한 성능을 보였습니다.이
질감이나 다른 스트링과 확연다르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이제 탑스핀에 대한 이야긴데 익스트림 소프트는 스핀력이 뛰어납니다.
사각형의 단면에서 나오는 외부의 날카로움은 볼의 펠트를 잡아당겨서
낚아 채는 느낌을 받습니다.

볼이 라인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폴리의 단
점이 스트록시 느껴지는 단단함 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느끼기에 익스
트림은 여타 폴리와 비교해서 더 단단하거나 충격을 느끼는 부분은 없었
습니다.파워면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내는가가 관
건인데 역시 폴리특유의 파괴력은 어떤폴리와 비교해도
떨어지는 부분이 없습니다.스핀에 치중한 스트링이기에 파워가 떨어질
거란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B:익스트림 스티프(Extreme Turbo Stiff)
스티프 스트링은 비교적 단단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게이지가 얇은 측면
과 그에 따른 좋은 탄성으로 단단함보다는 좋은 반발력을 가진 스트링으
로 기억하고 싶습니다.사용한 라켓이 비교적 부드럽고 또한 약간은 경량
형에 속하는 만큼 라켓에 어느정도의 반발력이 있습니다.
이런 경량의 라켓과 익스트림 스트링과의 궁합도 예상외로 좋은 편이라
고 생각합니다.경량형 라켓의 특성상 사실 자칫 볼이 아웃되기 쉬운 부분
이 있는데 역시 사각단면의 회전력 증가는 볼이 뒤에서 급하게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줍니다.또한 약간 들어올려
스핀을 가미했을때 상대 코트에서 급하게 튀어오르는 모습이 볼의 파워
와 무관하게 상대가 나의 볼을 어렵게 넘길 수 밖에 없는 잇점을 제공해
줍니다.빠른볼은 쉽게 받을 수 있겠지만 높은볼은 생각보다 쉽지 않는것
은 탑스핀의 큰 장점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2.서브
A:익스트림 소프트
사용한 라켓과의 궁합이 적절한 만큼 무척이나 만족스런 서비스를 구사
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상대적으로 회전량을 더 많이 이끌어 내는 부
분이 이라켓의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복식경기에서 첫서브 보단 세컨 서브의 비중이 더 높은것이 사
실입니다.발리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세컨서브는 상대의 강한리턴에 밀려
서 첫발리를 어렵게 하거나 혹은 미스를 하게 되는 위기에 몰리게 됩니
다.이때 가장 유용한 것은 역시 높게 튀는 탑스핀 서브일 것입니다.특히
나 상대의 백핸드쪽에 높게 튀는 서브를 붙이고 네트로 접근한다면
그 서브의 속도가 비록 느리다고 할 지라도 상대가 패싱샷등의 위너를 날
리기 어려운 그러니까 발 리가 상대의 리턴에 대해서 비교적 어렵지 않
게 대처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부분이 익스트림 소프트에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B:익스트림 스티프
비교적 경량라켓에 사용한 스티프 모델은 윗의 준 투어형의 라켓과 비교
했을때 서브에서 조금더 길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그에 따라 텐션을 조
금 강하게 당긴 부분은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생각보다 낮지 않
은 텐션이지만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등에 충격은 느끼지 못했다고 말씀
을 드리겠습니다.스티프이지만 딱딱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량형 라켓을 많이 쓰시는 중장년 층 분들은 보통 폴리스트링을 꺼려하
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무리가 갈 것이란 생각이 크기 때문이겠죠 하
지만 익스트림은 권장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우려하는 통증이나 충격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경량형 라켓의 특성상 반발력이 높아서 볼이 길어지고 이것이 서브
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데 조금 길어지는 서브는 힘보다는 스핀에 치중
해서 넣기 시작면서 오히려 준투어급
라켓보다 스핀력이 더 뛰어난것 같았습니다.아무래도 경량이라 조작이
쉽다보니 서브에서 스핀을 더 강하게 넣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경량형을
치시는 분들이 사용해 보시면 무척 만족 할 만한 스트링으로 소개를 드립
니다.

3.발리&스매싱

A:익스트림 소프트
사용한 라켓도 반발력이 큰 편이 아니고 익스트림 소프트의 경우는 일정
한 반발력이 있지만 스핀위주이기 때문에 발리에서 낮게 깍아내리는 슬
라이성 발리를 구사하면서 상대를 무척이나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네트
보다 낮은볼이나 아주높은 하이볼은 예외이겠지만
네트높이의 볼은 높은 회전으로 깍아서 코트에 묵직하게 깔리게 하는 특
성이 있습니다.
현재 동호인 복식의 추세가 발리이기 때문이고 발리는 푸시가 아닌 슬라
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봤을때 만족할만한 발리가 나옵니다.
스매싱 역시 그렇습니다.정확하게 잡아치는 상황에서 정확한 타구가 나
오듯이 자세와 타점만 일정하다면 폴리특유의 파워는 분명히 존재합니
다.스매싱의 관전은 역시 정확한 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B:익스트림 스티프
경량이면서도 밸런스가 일반라켓보다 그립쪽에 배치된 이라켓은 조작성
이 좋습니다.그에 따라 발리에 약한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찾는 무게대
(언스트링280)입니다.조작이 좋고 스트링의 탄성이 괜찮아 무척이나 편
하고 힘있는 발리를 구사했습니다.발리는 아무래도 면 안정성 측면이 중
요한데 라켓과 스트링의 궁합이 잘 맞아야 함은두말할 필요가 없는것 같
습니다.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발리 좋은 스핀을 구사하고
스매싱에선 역시 경량라켓의 날리는 부분을 어떻게 커버하는가가 관건인
데 스트링에선 좋은 반발력과 파워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가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스트링의 파워는 만족 스럽습
니다.

폴리는 인조십과 다르게 볼을 홀드하는 개념보단 강하게 팅겨내는 개념
이 강합니다.그렇기에 파워는 인조십과 비교가 안되게 폭발적이지만 면
의 관대함은 조금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정확한 위치에 정확히 임팩트를 한다면 그것은 정직한 파워를 나
타내 줄 것입니다.
실력증가에도 인조십보단 폴리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느낌니다.

4.슬라이스

슬라이스는 두 스트링을 동시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슬라이스의 중요성이 테니스에서 무척 커졌습니다.비록 공격보단 수비
에 치중된 형태라고 하지만 네트 접근을 위한 어프로치나 상대적으로 먼
볼에 대한 수비등 슬라이스는 테니스에서다방면에서 활용되는 스킬이고
비교적 완벽한 구사가 쉬운편이 아닙니다.슬라이스는 명칭그대로 깍아준
다는 의미인데 사각형의 스트링인 익스트림 씨리즈는
슬라이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됩니다.비교적 스핀이 높게 걸리고 이것
은 상대코트에서어느정도 볼이 휘게 되는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볼의
회전이 많을수록 상대가 받기 쉽지않게 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높은 회
전력이 이 스트링에 가장큰 장점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5.전체적으로....

익스트림 이 스트링은 크게 스핀에 큰 중점을 둔 스트링 입니다.현대 테
니스가 탑스핀의 비중이 높아진 부분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겠죠 폴리
스트링의 단점이면 단단하다 그래서충격이 쌓인다는 이야길텐데 제가 느
끼는 부분은 그리 단단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역시나 내구성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내구성이 뛰어납
니다.생각보다 면이 날카로워 마찰이 심해져 쉽게 스트링이 손상될 거라
는 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높은 내구성과 오랜 텐션 지속력을 보여주었습
니다.탄력 스핀력은 당연히 폴리 기본기능에 충실했습니다.

추천 할 수 있는 추천 하고 싶은 스트링이 아닐까 합니다.신선합니다.스
핀줄이니 다른부분이 부족할 것이라고 느끼지만 그렇지 않고 날카로운
단면으로 볼의 펠트를 강하게 채주면서볼을 잡고가는 느낌도 계속 받았
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을 권할 수 있는 스트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슈퍼스트링을 알게 되면서 폴리가 아닌 V4 syngut(인조십)부터 V8 Pure
Control Soft (1.25mm)등 슈퍼스트링의 대부분을 거의다 써보게 되었습
니다.각 스트링마다 큰 느낌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성능은 우
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그렇지만 저는 이번에 시타한 익스트림 씨리
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슈퍼스트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아이소스피드 사에서 같이 제작을 하는 스트링으
로 오랜 역사의아이소스피드 사의 품질을 아는 분이라면 큰 의심없이 사
용해 봄직한 스트링입니다.

그에 걸맞는 성능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폴리가 대세인 한국 시장이라
면 그 품질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관점에서
슈퍼스트링은 폴리스트링계에 또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
각합니다.돌풍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러브랜드에서 많은 폴리줄이 나오지
만 슈퍼스트링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도 여러종류의 폴리줄이 시판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어떠한 제품
을 선택할 것인지는 소비자의 몫 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어떠한 다양한 계층이 다양한 선택을 하더라도 슈퍼스트링
은 그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성인터코社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슈퍼스트링이 스트링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스트링으로 자리매
김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슈퍼스트링과 앞으로 소개될 스트링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성인터코의 발전을
빌며 시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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