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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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 댓글 0건 조회 27,042회 작성일 09-07-08 21:00본문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시타기
1. 시타기 작성자 : 김종범
2. 시타기 종류 스트링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흰색
(1.25mm)
3. 사용라켓 : 프로케넥스 lonic Ki 5 Special Edition (무게:295g
unstring, 밸런스:320mm)
4. 사용라켓 텐션 : 수동으로 메인 55 / 크로스 53
5. 시타기 스트링 사용 기간 : 6월 28일 부터 7월 8일(11일간, 총사용시간
40시간정도)
시타기 스트링인 슈퍼스트링의 V6 Extreme Turbo Soft 흰색(1.25mm)
은 외형적을 보면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손으로 만져보면 사격형으로 되
어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스트링을 보면 육각형이다 팔각형이다 이런 모
든 스트링을 손으로 만져보면 둥글게 되어 있고 자세히 만져보고 느껴야
지 육각형이나 팔각형의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위의 시타기 스트링은 눈
으로 보고도 바로 알수 있듯이 사격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되
어 있다보니 바로 스핀드라이브, 탑스핀서브등을 잘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시타소감을 작성하기전 저의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전 30대 후반으로 대학
교 동아리 때부터 지금까지 한 18년간 테니스 운동을 하는 동호인 입니
다. 여려가지 종류의 스트링을 사용해보았고 그것을 토대로 아래와 같이
비교분석을 탄력성, 타구감, 스핀력, 내구성, 충격흡수력, 텐션로스, 등으
로 몇가지로 구분해서 시타기 소감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많은 동호인분
들이 읽고 이해하고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각 부분에 10점만점으로 계산 했습니다.)
1. 탄력성 9점 주고 싶습니다.(*********9점)
탄력성을 비교하자면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와 비교해서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파워면에서는 다른 종류의 스트링보다 약간 우수한것 같
습니다. 그러나 공을 잡아주는 느낌은 폴리화이버의 TCS보다 못한것 같
습니다. 그러나 텐션로스면에서는 슈퍼스트링인 V6 Extreme Turbo soft
가 우수한것 같습니다. 11일간 사용한 결과를 보면 공이 라켓에 머무는
시간은 폴리화이버인 TCS가 우수하지만 공을 잡아체는 느낌 즉 감아주
는 것 즉 감아체어 앞으로 나가는 것은 슈퍼스트링인 V6 Extreme Turbo
soft(1.25mm)가 우수한것 같습니다.
탄력성만 가지고 몇가지 스트링을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 폴리화이버 TCS
(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
니다.
2. 타구감은 8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8점)
타구감을 비교하자면 슈퍼스트링 V6 Extreme Turbo soft는 보기 보다
상당히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해 비해 놀라운 사실은 부
드러운 줄은 주로 텐션로스가 심한데 그런것이 없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
니다. 특히 폴리화이버의 TCS는 부드러운 폴리계열이지만 텐션로스가
있어 이것과는 비교가 되질 않네요...그래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가지면
서 텐션로스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타구감을 놓고 몇가지 스트링을 비교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알루파워(1.25mm) > 슈퍼스트링의 V6 Extreme Turbo soft
(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
다.
3. 스핀력는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10점)
스핀력을 보면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는 스핀
력을 위해 만들어 낸 스트링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이말은 즉 스핀력하나
만 놓고 보면 제일 우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알루파워 러프보다
스핀력은 더 우수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스핀력은 우수하다는 것을 알것
입니다.
스핀력만 따지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1.25mm) > 럭실론 Alu power
ROUGH(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폴리화이버 TCS
(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 입니다.
4. 내구성는 8점정도 주고 싶네요 (********8점)
내구성을 비교하자면 11일동안 사용해도 줄과 줄사이 즉 메인줄과 크
로스줄이 밀리는 현상이 없고 끊어질 것 같은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
고 보면 다른종류의 폴리계열의 줄과 비슷하거나 우수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구성으로 다른 스트링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
버 프로레드코드(1.25mm)=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5. 충격흡수력은 8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8점)
충격흡수력을 보면 Super string V6 Extrem Turbo soft는 공을 잡아주
는 감아채는 것은 어느 스트링보다 우수 합니다. 그러나 라켓면에 공이
머무는 것을 좀 부족한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폴리화이버의 TCS는 공
이 라켓에 머무는 것이 탁월합니다. 또한 공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스
핀 즉 감아쳐도 스트링이 움직이는 것 즉 밀림 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상당히 우수한 스트링이락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충력 흡수력면에서는
아주 우수하다고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가지 종류를 가지고 충격흡수력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
버 프로레드코드(1.25mm)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6. 텐션로스는 9점 정도로 로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9점)
텐션로스를 말하자면 럭실론 알루파워와 비교했을때 뒤지지 않습니
다. 스핀이 탁월하고 물론 텐스로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스트링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즉 우수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11일동안 사용하면
서 텐션로스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폴리화이버 TCS는 텐션로스
가 심한편인데 비해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는 텐션로스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가지 종류를 가지고 텐션로스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uper string V6 Extrem Turbo soft(1.25mm) > 럭실론 Alu power
(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가격면에서 조금 비싼것이 단점이라
고 할수 있습니다. 가격면만 낮춘다면 동호인에게 충분한 인기와 판매량
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시타기회를 주신 관계자분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
습니다.
1. 시타기 작성자 : 김종범
2. 시타기 종류 스트링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흰색
(1.25mm)
3. 사용라켓 : 프로케넥스 lonic Ki 5 Special Edition (무게:295g
unstring, 밸런스:320mm)
4. 사용라켓 텐션 : 수동으로 메인 55 / 크로스 53
5. 시타기 스트링 사용 기간 : 6월 28일 부터 7월 8일(11일간, 총사용시간
40시간정도)
시타기 스트링인 슈퍼스트링의 V6 Extreme Turbo Soft 흰색(1.25mm)
은 외형적을 보면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손으로 만져보면 사격형으로 되
어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스트링을 보면 육각형이다 팔각형이다 이런 모
든 스트링을 손으로 만져보면 둥글게 되어 있고 자세히 만져보고 느껴야
지 육각형이나 팔각형의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위의 시타기 스트링은 눈
으로 보고도 바로 알수 있듯이 사격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되
어 있다보니 바로 스핀드라이브, 탑스핀서브등을 잘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시타소감을 작성하기전 저의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전 30대 후반으로 대학
교 동아리 때부터 지금까지 한 18년간 테니스 운동을 하는 동호인 입니
다. 여려가지 종류의 스트링을 사용해보았고 그것을 토대로 아래와 같이
비교분석을 탄력성, 타구감, 스핀력, 내구성, 충격흡수력, 텐션로스, 등으
로 몇가지로 구분해서 시타기 소감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많은 동호인분
들이 읽고 이해하고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각 부분에 10점만점으로 계산 했습니다.)
1. 탄력성 9점 주고 싶습니다.(*********9점)
탄력성을 비교하자면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와 비교해서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파워면에서는 다른 종류의 스트링보다 약간 우수한것 같
습니다. 그러나 공을 잡아주는 느낌은 폴리화이버의 TCS보다 못한것 같
습니다. 그러나 텐션로스면에서는 슈퍼스트링인 V6 Extreme Turbo soft
가 우수한것 같습니다. 11일간 사용한 결과를 보면 공이 라켓에 머무는
시간은 폴리화이버인 TCS가 우수하지만 공을 잡아체는 느낌 즉 감아주
는 것 즉 감아체어 앞으로 나가는 것은 슈퍼스트링인 V6 Extreme Turbo
soft(1.25mm)가 우수한것 같습니다.
탄력성만 가지고 몇가지 스트링을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 폴리화이버 TCS
(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
니다.
2. 타구감은 8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8점)
타구감을 비교하자면 슈퍼스트링 V6 Extreme Turbo soft는 보기 보다
상당히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해 비해 놀라운 사실은 부
드러운 줄은 주로 텐션로스가 심한데 그런것이 없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
니다. 특히 폴리화이버의 TCS는 부드러운 폴리계열이지만 텐션로스가
있어 이것과는 비교가 되질 않네요...그래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가지면
서 텐션로스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타구감을 놓고 몇가지 스트링을 비교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알루파워(1.25mm) > 슈퍼스트링의 V6 Extreme Turbo soft
(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
다.
3. 스핀력는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10점)
스핀력을 보면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는 스핀
력을 위해 만들어 낸 스트링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이말은 즉 스핀력하나
만 놓고 보면 제일 우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알루파워 러프보다
스핀력은 더 우수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스핀력은 우수하다는 것을 알것
입니다.
스핀력만 따지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1.25mm) > 럭실론 Alu power
ROUGH(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폴리화이버 TCS
(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 입니다.
4. 내구성는 8점정도 주고 싶네요 (********8점)
내구성을 비교하자면 11일동안 사용해도 줄과 줄사이 즉 메인줄과 크
로스줄이 밀리는 현상이 없고 끊어질 것 같은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
고 보면 다른종류의 폴리계열의 줄과 비슷하거나 우수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구성으로 다른 스트링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
버 프로레드코드(1.25mm)=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5. 충격흡수력은 8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8점)
충격흡수력을 보면 Super string V6 Extrem Turbo soft는 공을 잡아주
는 감아채는 것은 어느 스트링보다 우수 합니다. 그러나 라켓면에 공이
머무는 것을 좀 부족한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폴리화이버의 TCS는 공
이 라켓에 머무는 것이 탁월합니다. 또한 공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스
핀 즉 감아쳐도 스트링이 움직이는 것 즉 밀림 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상당히 우수한 스트링이락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충력 흡수력면에서는
아주 우수하다고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가지 종류를 가지고 충격흡수력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럭실론 Alu power(1.25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
버 프로레드코드(1.25mm)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6. 텐션로스는 9점 정도로 로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9점)
텐션로스를 말하자면 럭실론 알루파워와 비교했을때 뒤지지 않습니
다. 스핀이 탁월하고 물론 텐스로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스트링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즉 우수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11일동안 사용하면
서 텐션로스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폴리화이버 TCS는 텐션로스
가 심한편인데 비해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는 텐션로스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가지 종류를 가지고 텐션로스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uper string V6 Extrem Turbo soft(1.25mm) > 럭실론 Alu power
(1.25mm) > 핀포인트 슈퍼헥스(1.23mm) > 폴리화이버 TCS(1.25mm)
> 테크닉화이버 프로레드코드(1.25mm)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가격면에서 조금 비싼것이 단점이라
고 할수 있습니다. 가격면만 낮춘다면 동호인에게 충분한 인기와 판매량
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시타기회를 주신 관계자분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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