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시바움 스피키 샤크 시타기(SPIKY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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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ject97 댓글 0건 조회 26,313회 작성일 09-01-14 15:57본문
라켓: 던롭 에어로젤 100
스트링: 메인 윌슨 k-gut 50, 크로스 spiky shark 50
일반적으로 인조쉽의 부드러움과 폴리 줄의 반발력을 얻기 위해서 메인
에 인조쉽 그리고 크로스에 폴리 조합을 사용하는 동호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타에도 평상시 사용하는 형태에서 폴리를 알루파워 러프
에서 스피키 샤크로 해서 동일 텐션으로 사용해 보왔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알루파워를 사용했을 때 보다 스트로크시 더 단단한 느낌 이었습니다. 스
핀력은 알루파워보다 더 낫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수리시 육각형때문인지 인조쉽에 스크래치를 내던군요. 아마 이로 인
해 메인 인조쉽의 내구성은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점은 고려해
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스트링: 메인 윌슨 k-gut 50, 크로스 spiky shark 50
일반적으로 인조쉽의 부드러움과 폴리 줄의 반발력을 얻기 위해서 메인
에 인조쉽 그리고 크로스에 폴리 조합을 사용하는 동호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타에도 평상시 사용하는 형태에서 폴리를 알루파워 러프
에서 스피키 샤크로 해서 동일 텐션으로 사용해 보왔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알루파워를 사용했을 때 보다 스트로크시 더 단단한 느낌 이었습니다. 스
핀력은 알루파워보다 더 낫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수리시 육각형때문인지 인조쉽에 스크래치를 내던군요. 아마 이로 인
해 메인 인조쉽의 내구성은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점은 고려해
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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