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실론의 ace 스트링 사용하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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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ur188 댓글 0건 조회 27,764회 작성일 08-11-20 08:55본문
럭실론사의 스트링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알루파워 만큼은 아니더라도 테니스웨어하우스에
럭실론 ACE 도 많은 호평이 있어서 이번에는 가장 얇은
18게이지인 1.12 mm의 ACE를 매어보았습니다.
편안함에 있어 아주 부드러운 편은 아니지만 럭실론
회사의 생산라인에 있는 여러 제품중에서 상당히
부드러운 편에 속합니다.
탄력은 알루파워 보다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크게
차이가 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스핀은 아주 날카롭게 공을 채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스핀성 구질을 구사할 때 크게 어렴움이 들지 않았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을것 같습니다.
8시간 정도 치고나니 1/3 정도 홈이 파였네요
알루파워보다는 많이 내구성이 떨어졌지만
일반적인 신서틱이나 인조십보다는 내구성이
좀 더 낫겠네요
요즘 폴리스트링이 대세가 되면서 한번 스티링을 수리하면
예전에 비해 휠씬 오랜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교 동아리활동을 할때는 거의 고센 하이십을
사용하였고 매일 치면 7일에서 10일정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호인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인 폴리스트링을 사용하니 좋은 것도 있지만
샵입장에서 보면 그 만큼 어렴움이 많겠죠
주위에 테니스 스트링 수리하는 곳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럭실론의 에이스 스트링은 일반적인 폴리의
내구성면에서 조금 열세이고 나머지 요소에서는
일반적인 폴리보다는 좀 더 나은 면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테
그 중에 알루파워 만큼은 아니더라도 테니스웨어하우스에
럭실론 ACE 도 많은 호평이 있어서 이번에는 가장 얇은
18게이지인 1.12 mm의 ACE를 매어보았습니다.
편안함에 있어 아주 부드러운 편은 아니지만 럭실론
회사의 생산라인에 있는 여러 제품중에서 상당히
부드러운 편에 속합니다.
탄력은 알루파워 보다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크게
차이가 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스핀은 아주 날카롭게 공을 채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스핀성 구질을 구사할 때 크게 어렴움이 들지 않았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을것 같습니다.
8시간 정도 치고나니 1/3 정도 홈이 파였네요
알루파워보다는 많이 내구성이 떨어졌지만
일반적인 신서틱이나 인조십보다는 내구성이
좀 더 낫겠네요
요즘 폴리스트링이 대세가 되면서 한번 스티링을 수리하면
예전에 비해 휠씬 오랜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교 동아리활동을 할때는 거의 고센 하이십을
사용하였고 매일 치면 7일에서 10일정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호인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인 폴리스트링을 사용하니 좋은 것도 있지만
샵입장에서 보면 그 만큼 어렴움이 많겠죠
주위에 테니스 스트링 수리하는 곳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럭실론의 에이스 스트링은 일반적인 폴리의
내구성면에서 조금 열세이고 나머지 요소에서는
일반적인 폴리보다는 좀 더 나은 면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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