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chbaum PRO LINE NO. 2 ( 18L ) 스트링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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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ur188 댓글 0건 조회 27,413회 작성일 08-11-10 23:06본문
이 스트링은 폴리재질로 되어있는 아주 가는 게이지의
빨간색을 띄고 있는 스트링이다. 같은 회사의 NO 1 모델도
빨간색이지만 좀 더 투명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약간 탄성이
좋고 반발력이 많이 생긴다는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성질의 스트링을 좋아하는 관계로
NO. 2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NO. 2 는 폴리스트링중에 아주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많은 폴리스트링을 사용해보았는데
본인의 느낌으로 부드러움이 오랜시간 유지되는 스트링은
Alu power fluoro 와 캐논사의 실버스트링 그리고 NO. 2 였다.
이 스트링은 게이지가 1.15 mm 로 엄청 가는 편이다.
가는 게이지의 스트링은 장점이 많은 편이다. 확실히
스핀 구사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부드러움 느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묵직한 느낌의
볼을 보내는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파워도 좋은 편이다.
stringforum.net에 들어가면 이 스트링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내구성을 제외한 모든 요소
Power, Control, Feel, Comfort, Spin, Ten.stab.
에서 중간 이상의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내구성도 대표적 인조십인 ISO-SPEED CONTROL 스트링보다는
휠씬 나았다.
결론 : 가는 게이지에서 부드러움과 스핀구사력이 뛰어난
폴리스트링을 고른다면 이 스트링도 좋은 대안이 될것이다.
덤으로 빨간색의 칼라풀한 색깔이 좀 더 눈에 띄게 만들것이다.
하지만 게이지가 가늘기 때문에 내구성은 다른 일반적인 게이지
폴리스트링보다는 떨어진다.
빨간색을 띄고 있는 스트링이다. 같은 회사의 NO 1 모델도
빨간색이지만 좀 더 투명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약간 탄성이
좋고 반발력이 많이 생긴다는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성질의 스트링을 좋아하는 관계로
NO. 2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NO. 2 는 폴리스트링중에 아주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많은 폴리스트링을 사용해보았는데
본인의 느낌으로 부드러움이 오랜시간 유지되는 스트링은
Alu power fluoro 와 캐논사의 실버스트링 그리고 NO. 2 였다.
이 스트링은 게이지가 1.15 mm 로 엄청 가는 편이다.
가는 게이지의 스트링은 장점이 많은 편이다. 확실히
스핀 구사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부드러움 느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묵직한 느낌의
볼을 보내는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파워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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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을 제외한 모든 요소
Power, Control, Feel, Comfort, Spin, Ten.stab.
에서 중간 이상의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내구성도 대표적 인조십인 ISO-SPEED CONTROL 스트링보다는
휠씬 나았다.
결론 : 가는 게이지에서 부드러움과 스핀구사력이 뛰어난
폴리스트링을 고른다면 이 스트링도 좋은 대안이 될것이다.
덤으로 빨간색의 칼라풀한 색깔이 좀 더 눈에 띄게 만들것이다.
하지만 게이지가 가늘기 때문에 내구성은 다른 일반적인 게이지
폴리스트링보다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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