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드라이브MP 코르텍스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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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tylove 댓글 0건 조회 27,374회 작성일 08-10-12 20:38본문
퓨어드라이브 라는 라켓은 사실 오랜기간 같은 이름을 사용해 온
바볼랏의 대표적인 라켓입니다.헤드의 래디컬이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오랜기란 같은 이름으로 고수하며 후속작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시고 또 사용을 해보신 라켓이고
코르텍스 역시 벌써 나온지가 1-2년가량이 되는 모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퓨어드라이브 코르텍스 다음 모델에 대한
정보는 들어본봐 없습니다.
코르텍스의 특징은 사실 이전모델이 강성에 따른 충격흡수
부분에서 취약했다는점에 착안을 해서 고안된 스타일 입니다.
라켓의 진동을 샤프트 부분에서 일정부분 잡아준다는 원리이죠
하지만 이것때문에 라켓의 손맛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충격을 일정부분 잡아주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퓨어드라이브는 상당한 강성의 라켓입니다.
물론 코르텍스 시스템으로 충격을 줄여준것만은 사실입니다.
저역시 이라켓을 2달가량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상당히 여러가지 모델을 돌렸쓰는 스타일입니다만....
일단 퓨어드라이브에도 몇가지 스트링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강한 폴리줄 부터 아주 부드러운 인조십 그리고 신세틱종류까지
다양하게 말입니다.
제가 느낀점은 퓨어드라이브에 인조십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상대적으로 라켓이 부드러워지고 팔이나 몸이
많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갖게됩니다.
물론 인조십을 퓨어드라이브에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스트링 패턴이 오픈이고 줄간격이 생각보다
넓직해서 스트링이 예기치않게 끊어지는 문제점이 이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임팩트에서 정확한 스윗스팟 위주로 타격을
한다면 쉽게 끊어지진 않겠지만 빗맞는 상황에서 나오는
줄의 끊어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그래서 폴리와
인조십의 하이브리드를 지향하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폴리는 알루파워나
프로허리케인 위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퓨어드라이브에서 느껴지는 부분은
스트록에서 역시 반발력 부분입니다.두꺼운 와이드 바디성의
헤드는 반발력을 극대화 시켜줍니다.컨트롤적인 측면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막강한 파괴력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퓨어드라이브에서 저텐션을 스트링을 사용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컨트롤적이 측면이 어렵습니다.
정확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상당히 애를 먹을 수는 있습니다.
발리 역시 반발력으로 팅겨내는 부분은 발군입니다.
물론 빠른볼에 한박짜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는
확률역시 높은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역시 발리쪽에서도
퓨어드라이브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서브는 스핀서브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스트링 패턴도 그렇지만
줄간격 역시 스핀을 걸기에는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강하게 잡아 채서 스핀을 거는 스핀서브에 좋은 성능을 보장 할 수
있겠습니다.
백핸드 양손 한손 크게 지장없는 느낌이고 스매시나 슬라이스에도
무난한 성능을 나타냅니다.역시 모던한 그 느낌 그대로의 라켓인것은
맞습니다.반발력 자체가 월등히 높은 라켓이라 텐션 선택을
정확히 하실 필요가 있고 반발력이 높다고 절반스윙보단
빠르게 풀스윙을 하는 패턴으로 사용하는것이 이라켓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바볼랏 역시 퓨어드라이브를 기초에 두고 에어로 프로드라이브등
약간씩 변칙적인 라켓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퓨어드라이브의 몰딩을 바꾸지 않을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오히려 타 브랜드에서 이것과 비슷한 패턴의
라켓을 출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물론 현재 유행하는 추세는 얇은 플랫 프레임의 라켓으로
날카롭게 돌아가는 헤드의 속도를 장점으로 삼는 라켓들이
대세입니다.퓨드는 역시 반발력이 장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서 라켓의 파워를 최대한 끌어 내고
그러면서 아웃볼을 만들지 않는부분은 사용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퓨어드라이브 코르텍스의 후속모델 역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같은 모습이라고 해도 좀더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완이된
라켓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코르텍의 단점으로 꼽히는 손맛이 예전만 못하는 점을
새롭게 커버할 수 있는 모델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바볼랏의 대표적인 라켓입니다.헤드의 래디컬이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오랜기란 같은 이름으로 고수하며 후속작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시고 또 사용을 해보신 라켓이고
코르텍스 역시 벌써 나온지가 1-2년가량이 되는 모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퓨어드라이브 코르텍스 다음 모델에 대한
정보는 들어본봐 없습니다.
코르텍스의 특징은 사실 이전모델이 강성에 따른 충격흡수
부분에서 취약했다는점에 착안을 해서 고안된 스타일 입니다.
라켓의 진동을 샤프트 부분에서 일정부분 잡아준다는 원리이죠
하지만 이것때문에 라켓의 손맛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충격을 일정부분 잡아주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퓨어드라이브는 상당한 강성의 라켓입니다.
물론 코르텍스 시스템으로 충격을 줄여준것만은 사실입니다.
저역시 이라켓을 2달가량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상당히 여러가지 모델을 돌렸쓰는 스타일입니다만....
일단 퓨어드라이브에도 몇가지 스트링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강한 폴리줄 부터 아주 부드러운 인조십 그리고 신세틱종류까지
다양하게 말입니다.
제가 느낀점은 퓨어드라이브에 인조십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상대적으로 라켓이 부드러워지고 팔이나 몸이
많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갖게됩니다.
물론 인조십을 퓨어드라이브에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스트링 패턴이 오픈이고 줄간격이 생각보다
넓직해서 스트링이 예기치않게 끊어지는 문제점이 이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임팩트에서 정확한 스윗스팟 위주로 타격을
한다면 쉽게 끊어지진 않겠지만 빗맞는 상황에서 나오는
줄의 끊어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그래서 폴리와
인조십의 하이브리드를 지향하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폴리는 알루파워나
프로허리케인 위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퓨어드라이브에서 느껴지는 부분은
스트록에서 역시 반발력 부분입니다.두꺼운 와이드 바디성의
헤드는 반발력을 극대화 시켜줍니다.컨트롤적인 측면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막강한 파괴력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퓨어드라이브에서 저텐션을 스트링을 사용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컨트롤적이 측면이 어렵습니다.
정확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상당히 애를 먹을 수는 있습니다.
발리 역시 반발력으로 팅겨내는 부분은 발군입니다.
물론 빠른볼에 한박짜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는
확률역시 높은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역시 발리쪽에서도
퓨어드라이브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서브는 스핀서브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스트링 패턴도 그렇지만
줄간격 역시 스핀을 걸기에는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강하게 잡아 채서 스핀을 거는 스핀서브에 좋은 성능을 보장 할 수
있겠습니다.
백핸드 양손 한손 크게 지장없는 느낌이고 스매시나 슬라이스에도
무난한 성능을 나타냅니다.역시 모던한 그 느낌 그대로의 라켓인것은
맞습니다.반발력 자체가 월등히 높은 라켓이라 텐션 선택을
정확히 하실 필요가 있고 반발력이 높다고 절반스윙보단
빠르게 풀스윙을 하는 패턴으로 사용하는것이 이라켓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바볼랏 역시 퓨어드라이브를 기초에 두고 에어로 프로드라이브등
약간씩 변칙적인 라켓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퓨어드라이브의 몰딩을 바꾸지 않을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오히려 타 브랜드에서 이것과 비슷한 패턴의
라켓을 출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물론 현재 유행하는 추세는 얇은 플랫 프레임의 라켓으로
날카롭게 돌아가는 헤드의 속도를 장점으로 삼는 라켓들이
대세입니다.퓨드는 역시 반발력이 장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서 라켓의 파워를 최대한 끌어 내고
그러면서 아웃볼을 만들지 않는부분은 사용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퓨어드라이브 코르텍스의 후속모델 역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같은 모습이라고 해도 좀더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완이된
라켓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코르텍의 단점으로 꼽히는 손맛이 예전만 못하는 점을
새롭게 커버할 수 있는 모델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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