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O3 speed port tour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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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m0619 댓글 0건 조회 26,800회 작성일 08-01-26 13:35본문
평소 중고사이버매장에 관심이 많아 자주 들러다 시타신청을 받는다는
게시판의 공지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응모했다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시
타기를 쓰게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잠자다 비몽사몽간 사장님의 전
화를 받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며 라켓을 받았습니다.
라켓의 색상이 와인골드????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가 쳐 봐야지 생
각 했는데... 하늘이 도와 주지 않아 (눈이 왔음)겨우 하루, 그것도 오후
에 2게임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의 시간으로 시타기를 쓴다는 것은
동호 회원분들에 대한 불손이다 생각하며 망설이다 짧은 만남 긴 이별의
변을 적어봅니다.
저는 평소 투어형 라켓으로 주로 복식만 하고 있고 구력은 8년 정도 이
며 네트 플레이 보다는 베이스라인에서의 스트록을 즐겨 합니다(발리 실
력이 반니여서....)
0.스트록- 제가 사용하는 라켓에 비하여 페이스가 넓고 스트링의 텐션이
녹녹하여 조금은 날리는 편이었습니다. 만약에 미드형의 라켓이 있고 텐
션의 강도가 조금 더 강했으면 날리는 느낌은 없었지 않았나 ....
0.서브-먼저 시타기를 올리신 분들의 의견처럼 플랫성의 서브 보다는 스
핀성의 서브에 강점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이는 스트링의 패턴과 관련
이 있는듯 합니다.
0.발리-라켓의 무게가 제법 있는데도 조작성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할 때 지켜보던 회원님들이 발리가 좋다고 하셨고 저 또한
평소 게임을 하던 라켓 보다 쉽게 발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투어형 라
켓이어서 그런지 면의 안정성도 좋았습니다.
0.권할만한 타입-투어급 미드형 라켓으로 복식을 하며 네트플레이에 중
점을 두고 싶어하는 동호인
이상 짧은 만남 긴 이별의 사연을 적어봤습니다. 먼저 라켓을 접하고 시
타기를 올려 주신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겨울철 충분히 준비 운
동을 하시고 즐거운 운동 많이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기회를 마련해 주
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판의 공지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응모했다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시
타기를 쓰게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잠자다 비몽사몽간 사장님의 전
화를 받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며 라켓을 받았습니다.
라켓의 색상이 와인골드????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가 쳐 봐야지 생
각 했는데... 하늘이 도와 주지 않아 (눈이 왔음)겨우 하루, 그것도 오후
에 2게임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의 시간으로 시타기를 쓴다는 것은
동호 회원분들에 대한 불손이다 생각하며 망설이다 짧은 만남 긴 이별의
변을 적어봅니다.
저는 평소 투어형 라켓으로 주로 복식만 하고 있고 구력은 8년 정도 이
며 네트 플레이 보다는 베이스라인에서의 스트록을 즐겨 합니다(발리 실
력이 반니여서....)
0.스트록- 제가 사용하는 라켓에 비하여 페이스가 넓고 스트링의 텐션이
녹녹하여 조금은 날리는 편이었습니다. 만약에 미드형의 라켓이 있고 텐
션의 강도가 조금 더 강했으면 날리는 느낌은 없었지 않았나 ....
0.서브-먼저 시타기를 올리신 분들의 의견처럼 플랫성의 서브 보다는 스
핀성의 서브에 강점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이는 스트링의 패턴과 관련
이 있는듯 합니다.
0.발리-라켓의 무게가 제법 있는데도 조작성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할 때 지켜보던 회원님들이 발리가 좋다고 하셨고 저 또한
평소 게임을 하던 라켓 보다 쉽게 발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투어형 라
켓이어서 그런지 면의 안정성도 좋았습니다.
0.권할만한 타입-투어급 미드형 라켓으로 복식을 하며 네트플레이에 중
점을 두고 싶어하는 동호인
이상 짧은 만남 긴 이별의 사연을 적어봤습니다. 먼저 라켓을 접하고 시
타기를 올려 주신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겨울철 충분히 준비 운
동을 하시고 즐거운 운동 많이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기회를 마련해 주
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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