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 M-COMP 95(295g)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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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준 댓글 0건 조회 26,715회 작성일 07-06-20 12:11본문
현재사용라켓 : M pro no 1, volkl dnx-10(295g), 아이프리mp
경력 : 25년 NTRP : 3.5-4.0 정도
1. 포핸드 - 9
295g 무게의 라켓치고는 파워와 묵직함이 돋보이더군요. 스핀량도 좋았
구요. 앵글샷의 성공률이 높아지더군요. M pro no 1 보다 훨씬 안정성이
높아보였습니다.
2. 백핸드 - 8.5
슬라이스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 발리 - 9
조작성이 예전 모델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입니다. 발리하기가 많이 편해
졌습니다.
4. 서브 - 7
제 개인적으로는 서브에서 좀 아쉽더군요. 물론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그
렇겠지만요.
5. 오버헤드 - 8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총평 : 295g의 라켓이지만, 막상 플레이할때는 투어형라켓으로 플레이하
는 느낌을 받았구요. 여러 면에서 예전 모델보다는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헤드제품을 오래 사용한지라, 피셔의 둥글둥글
한 그립이 적응이 안되어서 늘 갈등중입니다만^^...그동안 피셔제품을 계
속 사용해 오신 분들이면 꼭 쳐봐야 할 라켓임에 틀림없구요. 반드시 만
족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라켓을 시타할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구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경력 : 25년 NTRP : 3.5-4.0 정도
1. 포핸드 - 9
295g 무게의 라켓치고는 파워와 묵직함이 돋보이더군요. 스핀량도 좋았
구요. 앵글샷의 성공률이 높아지더군요. M pro no 1 보다 훨씬 안정성이
높아보였습니다.
2. 백핸드 - 8.5
슬라이스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 발리 - 9
조작성이 예전 모델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입니다. 발리하기가 많이 편해
졌습니다.
4. 서브 - 7
제 개인적으로는 서브에서 좀 아쉽더군요. 물론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그
렇겠지만요.
5. 오버헤드 - 8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총평 : 295g의 라켓이지만, 막상 플레이할때는 투어형라켓으로 플레이하
는 느낌을 받았구요. 여러 면에서 예전 모델보다는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헤드제품을 오래 사용한지라, 피셔의 둥글둥글
한 그립이 적응이 안되어서 늘 갈등중입니다만^^...그동안 피셔제품을 계
속 사용해 오신 분들이면 꼭 쳐봐야 할 라켓임에 틀림없구요. 반드시 만
족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라켓을 시타할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구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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