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M-comp 95 사용기 330g (대만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승우 댓글 0건 조회 26,588회 작성일 07-06-06 11:42본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 입니다.
최근까지 투어급 라켓 최소한 20개 이상을 써보았지만
(투어급 외 전체다 포함하면 50종류이상)
정말 대대대대대 만족했습니다.
스트링이 제가 원하는 스트링이 아니였지만
라켓 성능은 정말 아주 굉장히 좋았습니다.
330그람의 투어급 라켓이었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밸런스로
체감무게는 그렇게 높지 않았고 볼의 파워는 상당히 강하게
실을수 있었으며 투핸드 백핸드에 아주 용이한 라켓이라고 봅니다.
물론 원핸드도 좋습니다.하지만 투핸드에서 이렇게 기분좋게
뻗어가는 라켓 최근에 간만에 봅니다.
여러곳에 다양한 사용기를 적었지만 이다지도 만족하는 라켓이
없었습니다.저랑 딱 맞아 떨어지는 몰라도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펙의 라켓에서 아주 강함과 부드러움을 보았습니다.
단단하면서 부드럽습니다.파워는 살리고 충격은 줄이고
서브- 상당한 강점입니다.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는 약간의
근력만 보유한다면 이보다 강한 서브를 구사 할 수 있는 라켓은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강한 회전을 구사하기에도 상당히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사용한지 5일이 채 안됐지만 서브에서
굉장한 포인트를 지금 따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발리-이라켓의 가장 좋은 점 입니다.
굉장히 편합니다.컨트롤 파워 전부다 좋으면서 안정적입니다.
발리에 유독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한번 사용해서
얼마간 적응해 보시면 꽤 만족 하실겁니다.
스트로크 - 아주 좋습니다.라켓의 기본 바탕 무게에서 오는
강력함과 스핀력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투핸드에서 시원하게 뻗는 타구감이 또한 임팩트시 느껴지는
기분좋은 손맛이 이라켓의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98점 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라켓입니다.
이런 칭찬은 제가 거의 쓰지를 않습니다.
누가 보면 어느 회사 아르바이트 생이 아닌가 오해를 살만한
극찬이었음을 인정합니다. 허나 정말 마음속의 생각을
적은것이며 단 하나의 거짓도 없습니다.
분명히 구입해서 사용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라켓입니다.
물론 타 브랜드의 라켓도 좋은 라켓이 많이 있는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피셔의 라켓은 완전 입문자 분들이 아니라면
상당한 수작이라는 느낌을 얻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최근 1주일을 기분좋게 운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최근까지 투어급 라켓 최소한 20개 이상을 써보았지만
(투어급 외 전체다 포함하면 50종류이상)
정말 대대대대대 만족했습니다.
스트링이 제가 원하는 스트링이 아니였지만
라켓 성능은 정말 아주 굉장히 좋았습니다.
330그람의 투어급 라켓이었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밸런스로
체감무게는 그렇게 높지 않았고 볼의 파워는 상당히 강하게
실을수 있었으며 투핸드 백핸드에 아주 용이한 라켓이라고 봅니다.
물론 원핸드도 좋습니다.하지만 투핸드에서 이렇게 기분좋게
뻗어가는 라켓 최근에 간만에 봅니다.
여러곳에 다양한 사용기를 적었지만 이다지도 만족하는 라켓이
없었습니다.저랑 딱 맞아 떨어지는 몰라도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펙의 라켓에서 아주 강함과 부드러움을 보았습니다.
단단하면서 부드럽습니다.파워는 살리고 충격은 줄이고
서브- 상당한 강점입니다.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는 약간의
근력만 보유한다면 이보다 강한 서브를 구사 할 수 있는 라켓은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강한 회전을 구사하기에도 상당히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사용한지 5일이 채 안됐지만 서브에서
굉장한 포인트를 지금 따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발리-이라켓의 가장 좋은 점 입니다.
굉장히 편합니다.컨트롤 파워 전부다 좋으면서 안정적입니다.
발리에 유독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한번 사용해서
얼마간 적응해 보시면 꽤 만족 하실겁니다.
스트로크 - 아주 좋습니다.라켓의 기본 바탕 무게에서 오는
강력함과 스핀력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투핸드에서 시원하게 뻗는 타구감이 또한 임팩트시 느껴지는
기분좋은 손맛이 이라켓의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98점 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라켓입니다.
이런 칭찬은 제가 거의 쓰지를 않습니다.
누가 보면 어느 회사 아르바이트 생이 아닌가 오해를 살만한
극찬이었음을 인정합니다. 허나 정말 마음속의 생각을
적은것이며 단 하나의 거짓도 없습니다.
분명히 구입해서 사용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라켓입니다.
물론 타 브랜드의 라켓도 좋은 라켓이 많이 있는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피셔의 라켓은 완전 입문자 분들이 아니라면
상당한 수작이라는 느낌을 얻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최근 1주일을 기분좋게 운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