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을 높이는 라켓 엔블레이드 오버사이즈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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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규 댓글 0건 조회 27,021회 작성일 07-02-12 17:38본문
제가 엔블레이드 OS를 사용한지 2개월이 조금 지나갑니다.
동계훈련이랍시고 다시 레슨을 받기 시작하면서 과감하게 피셔 엠프로넘
버원에서 바꾸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만족스러운것이 발리 입니다.
이상하게 피셔 엠프로넘버원은 발리에서 조금 아니 많이 아쉬웠는데 엔
블레이드는 발리에서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스트로크 - 물론 스핀에서는 엠프로넘버원 보다 부족하지만 상대편에선
더 묵직하다고 그러네요, 처음 텐션을 50/48로 했을 때 조금 길어지는것
같아 52/50으로 바꾸었더니 적당한 스핀과 묵직한 볼 파워에 부드러움이
탁월합니다.
발리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체중이 싣지 않고도 상당히
쉽게 발리가 제공되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상당히 발리 된 공이 길게
구사됩니다.
서브(스매싱) - 이젠 첫서브를 가끔 플랫으로 넣습니다. 조금 더 가벼워
진 무게 때문인지 오버헤드가 많이 수월해 졌으며 서브에는 당근 엔블레
이드에 한표.
총평 - 일단 블레이드를 딱 잡으면 참 디자인이 이쁘단 느낌이 듭니다. 그
래서 인지 더 얘착이 가는데 선전답게 이상하리만큼 부드럽습니다. 엔블
레이드 오버사이즈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발리가 잘되는 라켓, 그리고
수리력등의 향상을 통해서 게임의 승률을 높이는 라켓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상 허접한 시타기 였습니다.
이제 40줄로 넘어가면서 한방의 손맛보다는 좀더 나은 게임의 향상를 가
지고 싶은분께 강추입니다.
동계훈련이랍시고 다시 레슨을 받기 시작하면서 과감하게 피셔 엠프로넘
버원에서 바꾸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만족스러운것이 발리 입니다.
이상하게 피셔 엠프로넘버원은 발리에서 조금 아니 많이 아쉬웠는데 엔
블레이드는 발리에서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스트로크 - 물론 스핀에서는 엠프로넘버원 보다 부족하지만 상대편에선
더 묵직하다고 그러네요, 처음 텐션을 50/48로 했을 때 조금 길어지는것
같아 52/50으로 바꾸었더니 적당한 스핀과 묵직한 볼 파워에 부드러움이
탁월합니다.
발리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체중이 싣지 않고도 상당히
쉽게 발리가 제공되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상당히 발리 된 공이 길게
구사됩니다.
서브(스매싱) - 이젠 첫서브를 가끔 플랫으로 넣습니다. 조금 더 가벼워
진 무게 때문인지 오버헤드가 많이 수월해 졌으며 서브에는 당근 엔블레
이드에 한표.
총평 - 일단 블레이드를 딱 잡으면 참 디자인이 이쁘단 느낌이 듭니다. 그
래서 인지 더 얘착이 가는데 선전답게 이상하리만큼 부드럽습니다. 엔블
레이드 오버사이즈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발리가 잘되는 라켓, 그리고
수리력등의 향상을 통해서 게임의 승률을 높이는 라켓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상 허접한 시타기 였습니다.
이제 40줄로 넘어가면서 한방의 손맛보다는 좀더 나은 게임의 향상를 가
지고 싶은분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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