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시합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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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훈 댓글 1건 조회 31,398회 작성일 12-04-27 11:13본문
운동화에 이은 두번째
대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식 시합구인 스타볼
클레이에서는 일단 습도가 높은날 공의 오염도가 너무 심해 야간에는 땅과 비슷한 색으로 변색되어
구분이 안가 공이 안보입니다.
하드코트 내구성이 너무 약해 시합 2게임만 하면 털이 다 빠져서 대머리가 돼죠. 물론 타브랜드의 시합구도
마찬가지지만 스타는 타브랜드에 비해 더 빨리 빠지다는거죠....
맑은날 클레이에서만 딱이죠....
댓글목록
개공감님의 댓글
개공감 작성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타볼을 돈주고 사서 쓰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죠 ^^
하드에서 2게임도 못 버티고 클레이서도 꽝이고
저가의 휄트에 막만든 볼이죠.윌슨 챔피언쉽하고 비교해서 게임도 안되게 쓰래기 볼인데
가격은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