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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서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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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샘쁠라스 댓글 0건 조회 27,530회 작성일 12-04-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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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샵에서 라켓을 구매하니 새로 나온 테니스볼이라며 5캔을 주더군요.
서비스로 준 테니스볼은 프린스에서 출시된 프린스 챔피언쉽테니스볼입니다.
펜,윌슨,던럽포트,낫소,스타,바볼랏,해드...
다양한 테니스볼을 사용해봤지만 프린스 테니스볼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저가의 테니스볼이라도 명색이 시합구로 판매가 되는 제품이라면
한개임만이라도 할 수 있는 테니스볼을 판매를 해야지 레슨볼이나 연습구정도로
쓸수 있는 테니스볼을 판매하다니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제게 서비스로 준 OOO샵의 실장님에게 정말 실망만 했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실망한 부분은 볼의 바운드가 너무나 낮고 탄력이 적어서 볼이 날아가지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볼의 공기압은 다른 볼과 비슷하였지만 탄력이 적어서 바운드가 낮게 형성되어서 연습구로
사용하거나 초보자에게 무릎을 낮추는 연습에 쓰이면 딱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두캔이 아니라 5캔 모두가 똑같은 성능을 나타내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이지만 볼의 재질(고무)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내구성과 표피의 마모정도를 시험하기엔 너무나 기본이 안된 테니스볼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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