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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품이 이래서 싫었다." 테니스화 > 제품사용기

"난 이제품이 이래서 싫었다." 테니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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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훈 댓글 0건 조회 27,755회 작성일 12-04-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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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광이고 테니스용품 수집광으로 테니스화를 무려 13짝을 가지고 있죠
올해 호주오픈을 보니 페더러와 나달이 2012년 나이키 신상을 신고 나왔더군요 바로 구매로 들어갔지요
먼저 페더러의 줌베이퍼9투어로 작년버전인 줌베아버8과는 달리 가죽이 아닌 전면부가 메쉬(천)소재이더군요.
착화후 시원한 느낌 그리고 너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쁘고 그러나 우리나라 동호인 코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레이코트에서는 이런 천소재이다보니 천사이로 흙먼지로 오염되어 너무나도 더러워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딱 하드용인가봅니다. 그후 나달의 발리스텍4.3구입 역시 이것도 천소재 이건 전며부위가 구멍구멍 천으로 되었있어
더 오염이 심각하더군요.
두 신발 모두 하드용인가보니다. 테니스 기능상으로보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외관상 클레이에서 사용후 너무 오염도가 심하다는 그래서 싫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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