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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품이 이래서 싫었다. 테니스화 > 제품사용기

난 이제품이 이래서 싫었다. 테니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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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ckCow 댓글 0건 조회 28,215회 작성일 12-04-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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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번은 테니스화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구요.
테니스를 시작하면서 런닝화는 안된다고 해서 모 사이트에서 급하게  Prince 테니스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검색해 보니 오래된 모델인지 몰라도 단종이 되었다능;
여타 다른 아이다S라든지 나이K라든지와는 다르게 일단 숨 구멍이 작고 적습니다.
아 원래 테니스화가 이러가 보다 하고 샀는데요.
처음 몇주는 괭장히 좋았습니다. "이래서 테니스화를 신나보군~" 했죠.
그런데 역시 그 땀구멍이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발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이전에 보시면 아시겟지만, 회사 동호회 형식이라 평일 낮에도 연습하거든요.
이런날은 쥐약입니다.
샤워를 해서 발은 닦아도 테니스 화는 빨수 없잖아요.
 
또하나, 무겁습니다.
그동안 New B의 런닝화 위주로 신고 다녔는데요, 그해 비해 많이 겁습니다. 500g짜리 모래 주머니 달고 다닌 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
깔장이 금방 닳습니다.
지금은 실내 헬스 용도로 사용해야만 할 정도로 깔창 빼고 사용합니다.
 
통풍문제, 무게 문제, 깔창 내구성이 문제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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