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thunder cloud 시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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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승 댓글 0건 조회 25,821회 작성일 01-08-03 22:08본문
구력이 5년 쯤 된 동호인 입니다.
2년전 쯤 테니스를 무리하게 치다 엘보우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파워와 컨트롤을 중시하여 wilson 라켓을 주로 사용 했었는데 엘보우 후
로 라켓 선택의 폭이 좁아 졌습니다.
그 후 엘보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volki 라켓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에러가
많아 면이 넓은 oversize 라켓인 프린스 라켓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텐션을 늦춰 볼이 많이 나가고 반발력이 좋아서 게임에는 사용
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요즈음은 스트링 텐션을 높이고 사용하고 있습
니다.
볼의 스핀 넣기가 좋고 우선 안정 감이 뛰어 납니다. 스트로크시 볼이 쭉
쭉 뻗고 컨트롤도 좋아 복식게임용으로 아주 적당 했습니다.
특히 백핸드 슬라이이스의 볼에 위력이 있고 날카롭습니다.
무게는 300g이 채 안돼 가벼운 편이나 스트로크의 위력은 다른 라켓에 뒤
지지 않다고 봅니다.
서브시 롱바디 라켓으로 좀 더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나 예전에 사용
하던 라켓의 길이 때문인지 서브 성공률이 저조하였으나 점차 적응해 나
가고 있습니다.
중장년 동호인들이나 안정감을 원하는 복식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당한 라켓인 듯 합니다.
2년전 쯤 테니스를 무리하게 치다 엘보우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파워와 컨트롤을 중시하여 wilson 라켓을 주로 사용 했었는데 엘보우 후
로 라켓 선택의 폭이 좁아 졌습니다.
그 후 엘보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volki 라켓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에러가
많아 면이 넓은 oversize 라켓인 프린스 라켓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텐션을 늦춰 볼이 많이 나가고 반발력이 좋아서 게임에는 사용
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요즈음은 스트링 텐션을 높이고 사용하고 있습
니다.
볼의 스핀 넣기가 좋고 우선 안정 감이 뛰어 납니다. 스트로크시 볼이 쭉
쭉 뻗고 컨트롤도 좋아 복식게임용으로 아주 적당 했습니다.
특히 백핸드 슬라이이스의 볼에 위력이 있고 날카롭습니다.
무게는 300g이 채 안돼 가벼운 편이나 스트로크의 위력은 다른 라켓에 뒤
지지 않다고 봅니다.
서브시 롱바디 라켓으로 좀 더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나 예전에 사용
하던 라켓의 길이 때문인지 서브 성공률이 저조하였으나 점차 적응해 나
가고 있습니다.
중장년 동호인들이나 안정감을 원하는 복식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당한 라켓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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