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lot pure control 시타기 > 제품사용기

한 마디로 표현해서 올라운드 플레이 스타일의 완벽한 라켓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서브, 스트로크, 발리, 스매시 등)

처음 라켓을 잡았을 때는 약간의 무거움(스트링 매고서 358g)도

느껴졌으나 이내 무게에 대한 적응했음..

스위트 스팟(sweet spot)부분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주변 삑사리(?)가 났을 때 woofer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powerful 및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하게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당분간 이 라켓을 능가할 제품이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동종 사용선수 : 이형택, 윤용일, 김동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