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드 시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zeth 댓글 0건 조회 26,476회 작성일 10-06-05 16:47본문
우선 시타의 기회를 제공해준 국제스포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워낙 실력이 미천한지라..
간단히 시타기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블랙크드를 멘 라켓은 엔코드 식스원 투어(아시아)입니다.
전에 알루파워 스트링으로 된 라켓을 휘둘렀을때와 비교하지만
제가 강하게 치는 성격이 강한지라
플랫성 타구에는 상당히 좋은 타구감을 느꼈습니다.
포핸드나 백핸드에서 스트록이나 난타를 즐길때에도
만족할만한 타구감과 공의 궤적이나 타구길이 또한 좋은 느낌이였습니
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발리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발리실력이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다른 스트링에 비해서 좀 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실력탓..;;)
서브나 스매싱 부분에서도 합격점을 주고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좀 강한 타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2일정도 사용하다가...게임중 스트링이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
끊어진 부분을 보니..흔히 삑사리가 나서 끊어진것은 아니고..
중앙에서 좀 윗부분이 끊어졌더군요~
아무래도 평소 굵은 폴리줄만 사용하다가 1.18mm의 얇은 줄을 사용하다
보니..적응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른 스트링으로 좋은 시타기를 올릴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실력이 미천한지라..
간단히 시타기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블랙크드를 멘 라켓은 엔코드 식스원 투어(아시아)입니다.
전에 알루파워 스트링으로 된 라켓을 휘둘렀을때와 비교하지만
제가 강하게 치는 성격이 강한지라
플랫성 타구에는 상당히 좋은 타구감을 느꼈습니다.
포핸드나 백핸드에서 스트록이나 난타를 즐길때에도
만족할만한 타구감과 공의 궤적이나 타구길이 또한 좋은 느낌이였습니
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발리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발리실력이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다른 스트링에 비해서 좀 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실력탓..;;)
서브나 스매싱 부분에서도 합격점을 주고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좀 강한 타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2일정도 사용하다가...게임중 스트링이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
끊어진 부분을 보니..흔히 삑사리가 나서 끊어진것은 아니고..
중앙에서 좀 윗부분이 끊어졌더군요~
아무래도 평소 굵은 폴리줄만 사용하다가 1.18mm의 얇은 줄을 사용하다
보니..적응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른 스트링으로 좋은 시타기를 올릴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