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의 명가 미즈노의 D300 및 D285가 입고 되었습니다.
미즈노 테니스 라켓은 유명 그랜드 슬래머였던 이반 렌들,
아시아 최초의 윔블던 남자 8강 진출자인 마스오카 슈조 등이 사용했었던 고품질 제품입니다.
특히 타브랜드 대비 라켓 무게 편차가 극히 미미하여 소위 정스펙을 찾으시는 분들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 소량이 수입되었으며 이 중 일부 물량을 국제스포츠가 확보하여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희소성과 함께 신뢰도 높은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