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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문의

1. C TOUR 310

   면 안정이 좋아요.

   작성자

   허성민

   작성일

   2020-08-02

   평가점수

   

   어제 받아서 랠리하고 게임도 했습니다. 볼도 안 밀리고 콘트롤도 잘 됩니다. 텐션 55로 했는데 약간 줄이 덩덩거려서 원래대로 58로 매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구입한 라켓 퓨어스트라이크, 헤드 프레스티지 미드보다 더 좋네요. 무게도 부담되지 않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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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X 블레이드 투어

   BLX 블레이드 투어

   작성자

   김태호

   작성일

   2020-03-22

   평가점수

   

   좋은 라켓 싸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적합한 스트링텐션에 대해 조언도 해주셔서 믿고 따랐더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덴스패턴임에도 생각보다 스핀도 나쁘지 않았으며 스트로크는 93빵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파워가 가미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브 또한 종속이 살아있어 파워가 좋았습니다 324g의 무게지만 밸런스가 310mm라서 발리시에도 아주 버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사용해봐서 좀 더 써봐야 정확한 리뷰가 되겠지만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굳이 흠을 찾자면 오늘 다섯 경기를 했는데 라켓 무게가 있다보니 다섯째 경기는 약간 힘에 부친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매우 만족해서 한 자루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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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스텝 RF97 오토그래프 (340g)

   레이버컵 한정판 사용후기!

   작성자

   김범진

   작성일

   2018-10-22

   평가점수

   

   안녕하세요!!

    

   로저 페더러 라켓 Prostaff의 NEW 버전인 레이버컵 (한정판!) 정열, 그리고 섹쉬하기까지한 라켓 시타후기입니다.

   요 앞에 올렸던 턱시도와 살짝 비교해보겠습니다.

   윌슨오버 그립 + 4G 실무게 356g!!!!!!! 스윙웨이트 316G????입니다.

   315G인 (실무게328g) 턱시도 보다 스윙웨이트(320g)가 가벼웠습니다.

   구매 후 2주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하고 있습니다. 동호인과 복식. 선수들끼리 복식등의 경기를 해보고 지극히 저의 소견으로 간략히 느낌을 작성해봅니다. 그래도 나름 선수니 ^^ 보시면 구매 고민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340G그램이라는 엄청난 무게에 주눅이 들수도있지만

   처음에만 무게감이 느껴졌지 시간이 갈수록 전혀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구요 오히려 턱시도(CV)버전 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고 더 자유자제로 다뤘습니다.

    

    

   물론 제가 선수 출신이라 힘이 있지만 일반 중급자 정도의 동호인이시면 충분히 다룰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적응이 어렵지. 적응 하는 순간 당신은 페더러처럼 레이져 샷을 날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턱시도 버전은 헤드쪽에 제가 커스텀을 하지 않으면 공치는데 있어서 아주 불편했었는데 윌슨에서 저의 의견을 수렴 해줬는지 이번에는 세팅을 하지 않고 그냥 오리지널로 사용하는데 너무 완벽했습니다.

   잘맞는 타구가 나오면 정말 공이 코트에 빨려 들어간다 라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너무 타구감이 좋고 경쾌했습니다. 타구 사운드 자체도 기분 좋은 소리가 나구요. 라켓의 본연의 무게 때문에 공에 힘이 더욱더 실리며 상대방이 말하는 제 공을 받고 느낀점은 예전에  없었던 서브의 회전과 포핸드의 회전력이 더 있다고 말했으며 구질이 상당히 까다롭게 날라온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스윙, 텐션 스트링의 변화도 주지 않고 라켓만 이렇게 바꿧을 뿐인데 이렇게 구질과 타구의 힘 감이 달라질수 있는가? 라는 신기한 경험을 하여 주위 분들에게 제가 윌슨 팀도 아니고 라켓판매 업을 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강력 추천을 하고 제라켓으로 시타도 하도록 도와 주고있습니다.

    

   라켓  실무게(356g)에 비해 밸런스가 해드 라이트라 체감 무게는 크게 많이 안나구요.

   무엇보다 볼을 칠때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공격적인 남성적인 테니스를 추구하시는 동호인분들이 사용하시면 아주 좋고 좋은 파트너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프로스태프는 발리에 좋지 않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오히려 이번 레이버컵 라켓을 바꾸며 발리 하는데 있어서 조금더 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매싱도 그렇구요 그래서 네트 플레이를 조금더 적극적으로 하면 자주 하는거 같네요 저도 모르게 ^^;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선수고 조금 민감해서 쌍둥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제 스포츠 사장님에게 같은 무게 같은 밸런스를 가진 라켓으로 섭외부탁드렸고 어렵지않게 바로 구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니스라켓에 있어서 스트링과 정확한 텐션 아주 중요한거 같습니다. 국제스포츠에서는 택배로 라켓을 보내 스트링 작업을하고 다시 택배로 보내주십니다. 일반적인 테니스장에 계신 지도자 분들도 전문가이긴 하지만 한 평생 라켓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스트링거에게 맡겨 보시면 확실히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께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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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 코트 윔블던(255mm)

   지금 두번째입니당!

   작성자

   이정현

   작성일

   2018-08-24

   평가점수

   

   배송도 겁나 빠르고 신발도 예쁘고>_< 저번에도 샀는데 이번에 또 샀어용ㅎㅎ아빠가 만족해 하세요 이번에는 양말도 두개나 넣어주셔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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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로스텝 97 카운터베일

   사용후기

   작성자

   김범진

   작성일

   2018-07-11

   평가점수

   

   안녕하세요!!

    

   로저 페더러 라켓으로 유명한 Prostaff의 하위 모델인 prostaff 97cv 315 후기입니다.

   윌슨 오버 그립 + 알루파워 러프 실무게 328g 스윙웨이트 320입니다.

    

   ​둘다 텐션은 국제스포츠에서 자동으로 50*48로 하였습니다.

   전, 16년 정도 구력이고 이중 10년정도 선수생활 하였습니다.

   현 울산 테니아라는 클럽의 소속으로 즐테하고있습니다.

   단식, 복식 골고루 운동하며 오른손 사용합니다

   Nick Kyrgios 라켓으로 요넥스 이존 디알 98블루에디션(같은 그립 같은 텐션 같은 줄)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나온 prostaff 97cv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자동적으로 요넥스 이존 디알 98 블루에디션 비교가 될 듯 하오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 라켓을 평가 해보겠습니다.

   랠리 그리고 단식 복식 게임 등 3시간씩 10일정도 총 30시간 시타를 중간중간 요넥스와 비교를 위하여 변경하며 사용 했습니다.

    

   Stroke  : 스트록에 있어서는 헤드라이트 라켓이라 본인의 힘도 조금 중요하다고 생각 드실겁니다. 헤드라이트라 스윙이 빠르게 돌아가는 반면 가끔씩은 온전히 저의 힘으로 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윙 스팟이 넓은 이존을 사용하다 오니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네트에 걸리고. 쭉 뻗어 나가 아웃되는 공이 많았지만, 점차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정말 공격적인 라켓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베이스라이너 분들이 사용하면 환상의 파트너가 될 거 같습니다.

    

   Slice : 페더러의 슬라이스를 보면 저게 슬라이스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쭉 뻗어 나갑니다. 이게 가능할까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볼이 더 길고 뻗어 나갑니다. 슬라이스가 이렇게 위협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줬습니다. 반면에 많은 회전력을 주기에는 선수출신인 저도 조금 버거웠습니다.

    

    

   Volley : Head Light라 라켓 헤드가 빨리 튀어 나갈까 살짝 불안 하였지만 페더러의 네트플레이 많이 부드럽고 켱쾌합니다. 그러한 이미지를 그   리면서 시타를 해보았는데.  깊은 발리와 포치나갈 때, 하이발리시의 타구감은 너무 경쾌 하더라구요. 라켓이 그렇게 무겁지 않기에 일반 동호인분들도 아주 만족할만한 타구를 가져다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

   Smash : Head Light라 스윙이 빨리 돌아가니 스윗 스팟 위에 맞아버리더라구요

   제대로 맞으면 소리와 그 샷은 뭐~ 죽여줍니다.

                

   Serve : 평소 더블폴트에 제로에 가까운 저인데, 라켓 변경 후 세컨서브에 많은 회전을 주는 스타일인 저는 볼이 조금씩 밀려 폴트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약간씩 폴트가 되니 괜찮습니다.

   플랫서브는 딱딱하면서도? 부드럽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트록, 발리와 같이 쭉 뻗어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듀스코트에서의 슬라이스 서브는 위협적인 각이 많이 나 제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포치를 나가 득점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스핀 서브는 부드럽게 감기며,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조금 밀려나가는 감이 있습니다.

   에드코트에서는 슬라이스 스핀 둘 다 괜찮은데....조금 힘들었습니다..

   해드라이트라 힘 전달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힘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Return : 상대방 첫 서브 Block return은 환상적으로 지탱 해줍니다. 수비적으로 리턴을 한다 생각을 하며 리턴을 해도, 라켓의 성향인지 공격적인? 위협적인 리턴성공이 많았습니다. 리턴 위너가 많았네요.

    

   Overall : 총평을 드리자면, 좀 더 공격적이며 압박하는 스타일엔 적극 추천 드립니다.

   라켓 무게에 비해 밸런스가 해드 라이트라 체감 무게는 크게 많이 안나구요.

   서브와 스매쉬는 충분한 파워와 스핀양을 줄 수 있지만, 조정력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볼을 칠때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공격적인 남성적인 테니스를 추구하시는 동호인분들이 사용하시면 아주 좋고 좋은 파트너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무게 340g 315g 290g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켓마다의 무게와 밸런스가 다 다르니 정확히 알아보시고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국제 스포츠 사장님에게 같은 무게 같은 밸런스를 가진 라켓으로 섭외부탁드렸고 어렵지않게 바로 구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테니스라켓에 있어서 스트링과 정확한 텐션 아주 중요한거 같습니다. 국제스포츠에서는 택배로 라켓을 보내 스트링 작업을하고 다시 택배로 보내주십니다. 일반적인 테니스장에 계신 지도자 분들도 전문가이긴 하지만 한 평생 라켓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스트링거에게 맡겨 보시면 확실히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ㅠ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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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PM 블래스트 러프 1,25 릴(블랙)

   rpm blast rough

   작성자

   김동현

   작성일

   2017-04-19

   평가점수

   

   원형줄과 각줄은 서로장단점이 있는데

   그둘의 장점만을 살린것이 러프형태이다

   ​

   ​알루파워러프나 알피엠블라스트와는

   다른형태의 스트링으로 느껴진다

   ​

   줄이 늘어나는 정도​도 적당하고

   스핀도 적당하고

   탄성도 적당하고

   마찰력도 적당하고

   힘도적당하다

   타구감은 좋으며 ​스트링배드에

   공이 머무는 시간이

   제법길게느껴진다

   ​

   ​개인적인 스트링의 기준은

   공을 힘주어 때려쳤을때 ​

   그힘을 견뎌낼수있어야 하는데

   힘을 견뎌내도​ 경도가 너무강하면

   볼 컨트롤이 어렵다

   너무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이상적인 형태의 스트링으로 느껴진다

   ​

   텐션은  48/50 으로 사용중...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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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래핀 스피드 프로 리미티드

   잘받았습니다.

   작성자

   정혁

   작성일

   2016-08-29

   평가점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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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VOLUTION NT Hybrid(노랑/검정)

   추천 드립니다.

   작성자

   이재권

   작성일

   2016-08-18

   평가점수

   

   Dunlop F3.1 tour 라켓에

   NT 스트링 텐션 62 사용중입니다.

    

   빠른 스트로크에 마음대로 힘을 실어도 

   베이스라인을 넘지 않고 뚝뚝 떨어지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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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레멘트 125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작성자

   서정호

   작성일

   2016-05-12

   평가점수

   

   저는 볼키 오가닉스 7 100/310g을 사용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메인에 알루파워 스핀1.27 크로스에 M2PRO1.25를

   사용 하고 있는데요.

   ELEMENT와 조합은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M2PRO에 가장근접한  ELEMENT가 부드러움과 강한 타구감

   을 갖춘 신제품의 호기심과 공격적인 플레이을 원하여 구입했

   습니다.

   오늘 받아서 저녁에 스트링 작업해서 시타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M2PRO 1개 ELEMENT 2개를 주문했는데

   덤으로 양말까지 보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국제스포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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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VOLUTION NT Hybrid(노랑/검정)

    nt 스트링

    작성자

    이성은

    작성일

    2016-02-24

    평가점수

    

    물건 빨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가격적인 면이나 써비스적인 면에서 사용자의 입장을 많이 고려해주시는 점 있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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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래핀 XT 스피드 MP 리미티드

    라켓 잘 받았습니다!

    작성자

    김명준

    작성일

    2016-02-12

    평가점수

    

    설 직후에 주문한거라 배송이 좀 걸릴 줄 알았는데, 신경써주신 덕분에 하루만에 바로 받았네요 :)

    라켓도 너무 좋고 스트링도 부탁드린대로 잘 매주셔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서비스도 챙겨주셨네요!! 

     

    덕분에 더 기분좋게 테니스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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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투어 98

    행사가로 정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작성자

    최일수

    작성일

    2015-10-06

    평가점수

    

    바볼랏 에어로프로드라이브 사용하다가 비슷한 스펙으로 새 라켓 하나 구입했습니다.

    마침 국제스포츠에서 할인행사 중이길래 냉큼 구매했네요.

    양말 등 사은품 이것저것 넣어주시고, 라켓도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레슨받을 때 사용해봤는데, 라켓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구입하시면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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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OUR 98XR-J

    TOUR 98XR-J 사용후기...

    작성자

    김종빈

    작성일

    2015-05-04

    평가점수

    

    테니스를 좋아하고.특히나 프린스라켓의 여러종류를 접해보았으며.현재에는

    프린스 그라파이트100의 매력에 푹~빠져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일반동호인입니다.

    실력은 금배.... 복식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단식을 더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시타라켓은 Poly-Plasma 1.23으로 50/48로 수리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1. 가장중요한 포핸드...

    드라이브형태의 연타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딱딱할것 같은 모양의 프레임과달리

    부드럽게 공을 잡아주어 밀어낼때 많은량의 스핀을 더하여 공의 변화를 일으키며 포핸드 샷이 구사됩니다.

    드라이브형태의 공을 강타와 연타 모두 생각했던것 보다 더편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타구감 또한 적절하고..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컨트롤이 안정되고 잡진동이 없다는것입니다.

     문제는 플렛형태의 강타에서 발생하는데요..강타를 쳤을때 뒤틀림이나 잡진동이 없어 기분좋은 샷을 하였는데.. 손맛은 강타를 쳤지만 공빠르기.. 스피드에서 손실을 발생한 것 같습니다.

    플리즈마의 부드러움이 제포핸드 스피드를 못따라가는 부분도 라켓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것 같아서

    좀더 탄력이 좋은 스트링과 궁합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스핀이 살짝 가미된 포핸드샷에서는 상대 발리플레이어가 공이변화가 있다면서 불편해했습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연타성공에 상대가 더 힘들어하는걸 보니 굳이 위험성이 높은 플렛형 샷을 칠이유가 없어지는것 같기도..^^;

     

    2. 백헨드.(투핸드&슬라이스)

    저는 백핸드를 연타와 강타를 섞은 드라이브를 주로 하고 슬라이스는 시합중에는 잘하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급할경우에는 사용을 하지요,,로브나 상대포칭으로 순간 방향을 바꿔야 할때..ㅋㅋ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강타에서 큰재미가 없다는 생각에 연타위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플렛형 강타를 쳤을때에 손맛은 좋았지만 상대가 피곤해 할정도의 스피드를 보이지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저의 장점이기도 한부분인데..그래도 좋았던부분은 공의 끝이 살고 살짝 연타시에도 무빙이 생겨 발밑을 공량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아시겠지만 포핸드보다 백핸드 스윙이 더짧고 간결함으로 부드러운 라켓에서 컨트롤 성능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이라켓의 슬라이스부분이 더욱더 맘에 드는데요. 프린스 트유의 극강 슬라이스를 접할수 있습니다. 마음놓고 하셔도 됩니다. 상대는 엄청난 량의 스핀을 감당하려면 많은 집중력이 필요할테니깐요...ㅋㅋ

     

    3. 발리& 스매싱

     발리는 퓨어드라이브 같은 느낌이 납니다. 순간반발력이 상당히 높아서 스핀을 동반한 발리가 가능합니다. 존이 라켓모양 만큼 넓어서..공짜로 먹는느낌이랄까요?ㅋㅋ 스매싱은 가벼운 느낌으로 나의 최대스피드가 나는것 같습니다. 피로감도 없이 하루종일 발리&스매싱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ㅋㅋ

     

    4.서비스

    개인적으로 탑스핀류의 서브를 선호하고 편하게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강하면 플렛,슬라이스 안가리고 싫어하는 공을 넣지만요..ㅋㅋ

     먼저 손맛을 얘기 하고 싶습니다. 탑스핀을 넣었는데..느낌이..뭐랄까....

    공은 코트로 상당한 스핀량을 가지고 원하는 위치에 들어갔지만. 느낌이 약합니다. 진동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손에 전해져오는 느낌이 너무 미약해서 볼트인가 싶을 정도지만 공은 잘들어갔네요 ^^

    이런 느낌이 좋은걸까요? 이건 개인취향인듯 합니다. 저는 정확한 느낌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공짜로 먹는 느낌..나쁘진 않지만 느낌이 너무약하네요 편하기도 하고..ㅋㅋ

     그래서 이번엔 플렛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오~ 이젠 반대느낌..느낌이 오히려 좋은데..볼스피드는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네요..역시 가벼운라켓이라 그렇겠죠??

    슬라이스..이라켓은 슬라이스나 스핀용인것 같습니다. 상대가 짜증을 내며 불편해 하네요..손맛도 탑스핀보다 좋습니다. 근데 평소 슬라이스서브를 선호하지 않아서..

    그라파이트 100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손맛이 없어서 서브 넣는맛이 조금아쉽습니다.

    대신 편하게 여러게임 즐테할수 있을것 같네요..ㅋㅋ

     

    ※총평

    퓨어드라이브처럼 만큼 편하지만 스핀이 많이 걸려서 공리 날리지는 않네요..

    특히 프레임의 뒤틀림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피로도가 없고 연타와 스핀이 가미된 안전한 복식라켓!!

    상급자보다는 이제 상급자에 길로 가기전에 이제부터 실수없는 샷을 구하하게 해주는 관대한 라켓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손맛이지만 경기결과는 늘 만족스럽네요..

    이상 TOUR 98XR-J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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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바이오미메틱 400 투어

    라켓 문의

    작성자

    테니스 광

    작성일

    2015-02-27

    평가점수

    

    프린스 튜어 98하고, 스토록이나, 발리 스매싱 등 비교 가능한가요 제가 튜어 98를 사용하고 있어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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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O3 Warrior 100

    아주 만족 합니다.

    작성자

    허성민

    작성일

    2014-12-29

    평가점수

    

    평소 윌슨 BLX pro 90, 339gm 사용 중입니다. 어제 라켓 받아서 게임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플레이가 아주 편하고 쉬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는 상대방이 높은 바운드와 스피드로 받기 어려워했고 발리에서는 이전 라켓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펀치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서브는 세컨에서도 볼에 힘이 많이 실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대방이 제볼에 대해 어려워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라켓 줄과 텐션만 다시 조절하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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